상상에 빠진 동화 0069 우주의 법칙!
여우 ★은 평화로웠다.
구미호가 감옥에 갇힌 뒤로 여우들은 평화롭게 살았다.
여우를 팔 수 있으면 팔아도 되었다.
많은 여우들이 새로운 행성이나 위성에 가서 살기를 바랐다.
할아버지
목소리가 여우 ★을 향했다.
할머니는
우주의 어딘가를 여행하는 듯 했다.
생성과 소멸의 연속일지라도 우주의 법칙을 따르기로 했다.
"우주의 입자!
우주는 입자로 이루어졌다.
지구 만물이 모두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도 다를 게 없다.
입자가 하나하나 모여 생성과 소멸의 법칙을 이어나가는 게 우주다.
그러므로
우리가 맞이하는 시공간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여우 ★ 여왕은 우주의 법칙을 따랐다.
우주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게 여우의 운명이었다.
입자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분열하며 진화를 거듭했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빅뱅이라는 것이 발생하고 무한히 커가는 팽창을 하고 있다.
여우 ★에도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했다.
쳔년이 지날 때마다
새로운 구미호가 탄생했다.
다행히
많은 구미호가 평화를 사랑했다.
하지만
우주의 법칙은 평화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언제든지
새로운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컸다.
어린 왕자를 따라다니는 여우도 여우 ★ 소식을 들었다.
공주가 여우 ★ 여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의 눈물을 흘렀다.
"왕자님!
여우 ★에 가보는 게 어떨까요?"
여우는 여우 ★에 가고 싶었다.
"좋지!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니 곧 여우 ★에 갈 수 있을 거야.
어린 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
여우 ★ 왕비도 행복했다.
여우들도 여왕을 잘 따랐다.
감옥에 갇힌 구미호는 마법을 부렸다.
하지만
감옥을 탈출하기 힘들었다.
여우들이 감옥을 잘 지켰다.
감옥을 지키는 여우들도 착한 구미호였다.
모두 천 년 이상을 살아온 여우였다.
여왕은
여우 ★이 평화롭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지구 ★에 가고 싶었다.
아름다운 지구 ★에 가서 할 일이 있었다.
지구 ★에 사는 여우를 입양하고 싶었다.
여왕은
왕비에게 여우 ★을 부탁하고 지구 ★로 떠났다.
할아버지 이야기는 일주일만에 끝났다.
할머니는
오늘도 이야기를 듣다 잠이 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