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의 최후!-01 **

상상에 빠진 동화 0066 위험에 빠진 사냥꾼!

by 동화작가 김동석

01. 위험에 빠진 사냥꾼!



아침 일찍
사냥꾼은 집을 나섰다.


호랑이를 잡겠다는 각오를 하고 총을 들었다.

깊은 숲으로 들어갈수록 길은 험했다.


호랑이가 살만한 곳을 찾아야 했다.

바위 틈새로 동물 발자국이 몇 개 있었다.


"늑대!

고라니!

토끼!

산양!

호랑이 발자국은 없다."

사냥꾼은 금방이라도 호랑이를 만날 것 같았다.


바위에 앉아 잠시 쉬었다.

사냥꾼은 너무 깊이 들어온 것을 알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총알이 없다!"
호랑이를 쫓던 사냥꾼은 총알이 없다는 걸 알았다.

주머니에도

작은 가방에도 총알이 없었다.


"길에서 떨어뜨린 것일까!

아니면

집에서 가져오지 않았을까."

사냥꾼은 불안했다.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가야 한다!"


사냥꾼은 처음으로 사냥을 포기했다.

사냥꾼은 총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림 나오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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