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콤시리즈 118
호수에 빠져볼까!
내 마음 같아서
그 속이 궁금해서
물고기라도 잡아먹어야 해서
구름 위에 올라타고 싶어서
하늘 나라가 궁금해서
호수에 몸을 던졌다!
풍덩
아직 마음은 소년인데 자꾸만 나이가 늘어납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