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에 빠진 동화 227
누구에게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표범이 앞서 나갔다.
그 뒤로
기린이 달렸다.
타조는 마지막이었다.
그런데
마음은 소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