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

착각에 빠진 동화 378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

변화의 속도!

따라갈 수 없는 사회.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유선 인터넷이 활짝 꽃을 피울 때

아프리카나 남미 대륙은 인터넷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블루투스가 등장하며 유선이 무선으로 진화하며 인터넷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세계화 되었다.

드론 택시

수많은 인공위성

지도 앱

전자동 카메라

무한한 태양에너지

인간의 상상

미래는 준비되어 있다.

다만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부분만 남았다.

럭셔리 캠핑카/인터넷 캡처

보잉 747/가격 5000억/인터넷 캡처

동화를 쓰며

이루고 싶은 소망이 하나 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라는 게 행복하다.

"하늘에 비행기 한 대 띄우고 살아야겠다!"

어쩌면

나의 마지막 로망이다.

그러기 위해

하늘에 띄운 비행기에서 살만큼 돈을 벌어야겠다.

그것은 곧

변화된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우주시대!

인공위성이 많이 필요하고 우주선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지상에 집을 지을 필요가 없다.

앞으로

<보잉 747> 가격이 떨어질 테니 걱정 없다.

분명히

오천 억(5,000억) 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다.

그럼!

오천 억 원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망상!

글을 쓴다

저작권을 받는다

투자를 한다

투자자를 찾는다

희망!

모두 웃었다.

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신 차리라고 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은 삶의 에너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 권의 책이 출간된 뒤

<신간 코너>를 지나 <베스트 동화>자리까지 오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 지 나는 안다.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1~3권/저학년 베스트/강남교보문고

곤충들의 패션쇼 누가 일등을 할까요?/저학년베스트/강남교보문고

바람을 타는 뽀득이/고학년베스트/강남교보문고

대왕 거미 잭슨과 전갈/고학년 베스트/강남교보문고

지금은

디지털 물결이 지배한다.

컴퓨터와 핸드폰의 위력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과거처럼

신문을 보고 책을 읽던 시대가 아니다.

글 쓰는 작가나

그림 그리는 화가나 디지털 시대의 위기를 말한다.

모든 것은 유행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남는 것은 소중한 가치를 가진 것들이다.

그것을 보고 싶다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망상>으로 시작된 것들이

<희망>으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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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

<희망>이 되어주는 책!

출판사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