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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콤시리즈 161
죽으면 별이 되고 싶었다.
밤마다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었다.
"조금만 기다려!
나도 멋진 별이 될 테니."
동수는
밤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며 말했다.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도 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별!
밤마다 반짝이는 별!
동수는 어떤 별이 될까!
아직 마음은 소년인데 자꾸만 나이가 늘어납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