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이 좋아!

김시준 그림동화 20

by 동화작가 김동석

금메달이 좋아!


글 김동석

그림 김시준 어린이



태권-수정.jpg

그림 김시준 어린이


..


민수는 열심히 운동했어요.

그리고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키가 작아서 태권도를 배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국가대표가 되었어요.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

민수는 국가대표 훈련원에 들어가 열심히 운동했어요.

그리고

이번 아시안 게임에 나가게 되었어요.

민수는 예선전에서 많은 선수들을 이겼어요.

그리고

결승전에 올라갔어요.


“태권!”

국가를 대표한 두 선수가 서로 인사를 했어요.


경기가 시작되었어요.

관중들은 자국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했어요.


“김민수 파이팅!”

여기저기서 한국 대표를 응원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민수는 열심히 상대 선수와 싸웠어요.


경기가 끝나자

두 선수는 서로 포옹하고 격려해주었어요.


“잘 싸웠어!”


“너도!

정말 잘 싸웠어!”

민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수는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경기장을 나왔어요.


“김민수 선수!

싸인 부탁합니다.”

경기를 본 어린이들이 김민수 선수를 보고 싸인을 부탁했어요.


“고마워요!”

민수는 어린이들에게도 공손히 인사했어요.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따주세요.”

한 어린이가 김민수 선수에게 말했어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수는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텔레비전에서는 김민수 선수의 태권도 경기가 방송되고 있었어요.


“엄마!

나도 태권도 배울래요.”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서 집 주변에 있는 태권도장으로 갔어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얘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이름이 뭐지?”


“김 시 준!”


“더 크게 말해야지!”


“김 시 준!”

시준이는 더 큰 소리로 이름을 말했어요.


“그렇지! 김시준.”

엄마는 시준이가 씩씩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

하얀 띠인 시준이는 열심히 태권도장에 나가고 있었어요.





.. 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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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준

율곡초등학교 4학년(경북 김천)


수상 경력


기후위기 대응 초등 그림공모전 입선

제28회 김천 예술제 미술공모전 특선

제11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청소년부 미술부문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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