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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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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작가 겸 강사
질문은 방향이 되고, 좋은 선택은 좋은 목적지를 만듭니다.제글,제강연이 누군가의 선택에 작은 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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