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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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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이
10년차 직장인.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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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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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장사 절대 안해!'라는 마음을 먹고 자랐는데 어느새 자영업에 뛰어든지 10년차 된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에요. 글 쓰며 사는 삶, 두 아들과의 세계여행을 꿈꾸는 계획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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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
돌고래랑 IQ가 같다고 믿었던 지독한 노력파. 성공보다 실패를 자랑하고 싶은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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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와 세상, 삶의 연결고리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글이 되었다가, 금세 돈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인가 봅니다. 찰나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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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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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꽃과 나무가 많은 주택살이 그리고 전업작가를 꿈꿔요 그게 이탈리아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좋아하는게 하고싶은게 많아서 피곤한데 피곤한대로 살기로 했어요,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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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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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