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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는살림
라면만 끓이고 청소기만 돌릴줄 알았지 집안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으로 영상으로 살림을 배웠어요. 잘하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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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친구리니
삶이 흔들릴 때마다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보라는,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가라’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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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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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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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을바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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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채식지향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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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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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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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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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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