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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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카페는 누구랑 갔을까, 강아지 이름은 뭘까,강아지 프사 안바꿨으면, 2년의 의미가 진짜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을까,진짜 맞으면 나도 할 말 있는데. 보고싶다 너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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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매일 뭐라도 쓰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많은 사람. 오래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열심히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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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튤
한국사회의 이주민, 여성, 예술프리랜서(=무자본 자영업자, 그러나 대체로 백수), 본국의 블랙리스트라는 경계가 교차하는 장소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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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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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내향적인 자유주의자.좌우명 : Nobody is in charge of you. Except you.될 때로 되어라. 이미 두번째 기회를 받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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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
항공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40대를 맞아 의미있는 삶을 찾으려 분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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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당신 영혼에 내리는 1cm의 눈, 책이라는 눈(雪)- 편집자로 일하며 늘 책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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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혁신학회 BIT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가 작성한 인사이트 저널을 소개합니다. BIT만의 예리한 시각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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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빛
숫자로 일하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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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
사람, 기획, 글을 좋아합니다. AI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엔 국어교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