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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재영
Aug 14. 2020
풍경화 2
수채화 배우기
원근과
물속 그림자 표현에 많은 시간을 투입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신과 붓놀림이 분산되더군요.
그리는 동안의 몰입은
근심 걱정 다 잊고
마음의
근육을 만들 수 있어 시간이 되어 좋았는데
표현방법과 붓놀림 하나하나에 집착하듯 매달렸더니
지나치게
예민해지더군요.
언제쯤
시원하게 붓을 놀릴 수 있을까요?
어쨌거나
처음으로 내 이름을 서명한 것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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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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