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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San영화를 보고 읽어낸 것을 씁니다.
savanna여전히 진로로 밤잠 설치는 오춘기 /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다 인류애 박살. 그럼에도 인간다움은 사랑함
Ohgooni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인서디자이너이며 디자인을 가르칩니다. blog.naver.com/inmayde
베튤한국사회의 이주민, 여성, 예술프리랜서(=무자본 자영업자, 그러나 대체로 백수), 본국의 블랙리스트라는 경계가 교차하는 장소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중입니다.
서울일기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