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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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글자에 비춰 마음을 봅니다.
수풀사이로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Carpe diem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CHAIBS<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일곱시의 베이글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ggie23
새벽 세시당신의 새벽 세시. www.instagram.com/your_3am
tstp-
fla독립출판사 밀림. 글이라면 뭐든 쓰고 싶은 개미. 마음을 다한 글쓰기.
이미연글 쓰는 뉴스 에디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loveya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yoong해피와의 추억을 꼭꼭 눌러담은 <주경야dog> 출간 작가,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
정희그림책을 만들며 좋아하는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책을 읽습니다.
건빵때론 건방지게 살기, 때론 방황하며 살기
김현정읽고 쓰는 삶을 좋아하는 번역가입니다. 이상은 높고 실천은 덜 하는 편이지만, 두루 책이라도 읽어두면 언젠가는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오케이티나에세이 <세의 모든 짝짝이 양말들에게>, 그림책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나는 상관 없어요>, 국중박 어린이박물관 그림책도록
왕고래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컬러풀상담심리전문가&미술치료사/컬러풀마인드 소장/전)W사 상담심리사/전)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생각을 나눕니다.
선우다만 나는 세상의 많은 아름다운 것, 아픈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그것을 찍고, 그리고, 쓰는 일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