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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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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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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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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장
오래 두고 읽고 싶은 글을 담는 보통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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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Essence in Stillness
제 삶을 바꾸고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저를 위해 쓴 글을 당신과 나누기 위해 올립니다. 저를 깨워준 통찰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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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배
건강한 다이빙 문화를 추구하는 다이버, 진우배입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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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아재
글 쓰는 회사원 아저씨, 일상에 존재하는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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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지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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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호근미학
예술과 미학을 가장 재밌고 쉽게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유튜브채널 '예술호근미학'과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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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나 달공 끼끼
하달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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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김민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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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고픈 개미
베짱이고픈 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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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n
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쓰고 먹고 웃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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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갑낫을
패션•커머스•IT 대기업 출신 평범하고 싶지 않지만 평범한 직업인, 평범한 유부녀, 그리고 직관을 따르는 삶, 그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도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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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북노마드
북노마드 대표. 책을 만들고 앱(App)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고 강의를 합니다. [좋아서, 혼자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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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품은태양
중소기업의 CEO이며, 독서와 일과 관련된 컨설팅을 해오며 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모으고, 말하는 표현방법을 고수하다가 이제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 평범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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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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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
글쓰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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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어른 되기'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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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조현병인 아빠와 그의 딸인 나의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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