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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Red : 붉은 마침표

2020.12.07, acrylics on canvas, 38*38

by 전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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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추상화하였습니다.


붓을 일체 쓰지 않고

오직 돌과 스폰지를 사용하여 그렸습니다.

확대하여 보면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바를

조금 더 세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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