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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해리 Jan 11. 2021

I Saw Red : 붉은 마침표

2020.12.07, acrylics on canvas, 38*38


장미를 추상화하였습니다. 


붓을 일체 쓰지 않고 

오직 돌과 스폰지를 사용하여 그렸습니다. 

확대하여 보면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바를 

조금 더 세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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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은 추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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