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crylic on canvas, 45*32cm, 2021.05.05
봄이 무르익으며
꽃이 떨어지고 초록잎이 돋아나는 시간을
표현하였습니다.
붓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스폰지와 일회용 수저를 활용하였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이
이 그림과 관련있지만
<<시를절대쉽게쓰지않겠습니다>>에서 <꽃눈물>이
특히 연관있으니 꼭 함께 감상하여 주세요
https://brunch.co.kr/@eerouri/190
당신이올걸알고있었어요 | <꽃눈물> 전해리 지음 그땐 비만 내렸다지요 비가 그치고 나면 꽃을 마구 피워냈어요 아프게 피워낸 꽃을 이젠 떨어트리렵니다 나는 자라야 하거든요 나는 자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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