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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지리산 마을 작은 가게에서 커피를 볶고 내리며, 일상의 느낌을 시와 에세이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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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의 중국평론
무지와 감상으로 중국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실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냉철한 시각으로 그들을 비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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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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