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 어제 올린 세계사 모의고사 해설입니다. 참고로 어제 올렸던 2번 문제의 제시문에서 청-프 전쟁 연도가 잘못 표기되었네요.(1883-1884 X -> 1884-1885 O)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분량이 길어질 것 같아 해설은 일단 1~10번 문제까지 한 뒤 11~20번까지 할 예정입니다. 일단 오늘은 1-10번까지의 해설만 올리겠습니다.
1번. (가)~(마)에 대해 가장 적절한 것은?
1. (마)는 1차 십자군 원정 때 십자군에 의해 약탈당했다.
2. (라)는 페르시아계 유목민이 세운 제국이다.
3. (나)는 탈라스 전투에서 패배했다.
4. (다)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도시였다.
5. (가)는 (나)와는 서쪽으로, (라)와는 동쪽으로 국경을 맞닿았다.
해설: (가)=부와이 왕조, (나)=아바스 왕조, (다)=바그다드, (라)=셀주크 튀르크, (마)=비잔티움(동로마) 제국
1. 비잔티움(동로마) 제국은 4차 십자군 원정 때 십자군에 의해 약탈당함.
2. 셀주크 튀르크는 튀르크 계열 민족이 세운 제국임.
3. 아바스 왕조는 탈라스 전투에서 승리함.
4. 바그다드는 8세기 때 알 만수르의 주도 하에 건설된 아바스 왕조의 신수도였음.
5. 부와이 왕조는 아바스 왕조와는 서쪽으로, 셀주크 튀르크와는 동쪽으로 국경을 접함.
정답: 5번
2번. (가)~(사)에 관해 가장 적절한 것은?
1. (바)는 인도차이나 연방을 수립했다.
2. (가)는 (나)와의 전쟁 중에 국내에서 피의 일요일 사건이 발생했다.
3. (바)는 홍콩을, (사)는 칭다오를 지배했다.
4. (마)는 조선만 조공국으로 삼았고, (라)는 리비아를 지배했다.
5. (다)는 동남아시아에 식민지를 보유한 적이 없다.
해설: (가)=러시아, (나)=일본, (다)=미국, (라)=프랑스, (마)=청나라, (바)=독일, (사)=영국
1. 인도차이나 연방은 청-프 전쟁(1884-1885) 후 프랑스가 수립함.
2. 러시아에서는 일본과의 러-일전쟁(1904-1905)중에 피의 일요일 사건이 발생함.
3. 영국이 홍콩을, 독일이 창다오를 지배함.
4. 청나라는 조선 뿐만 아니라 베트남도 조공국으로 삼았으며 이탈리아가 리비아를 지배함.
5. 미국은 미-서 전쟁(미국-서반아 전쟁, 미국-에스파냐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1898)에서 승리한 후 스페인으로부터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을 빼앗아 식민 지배함.
정답: 2번
3번. (가)~(자)에 대해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는 리비아를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빼앗았다.
2. (아)는 (마)에 의해 원자 폭탄 투하를 경험했다.
3. (바)는 남아메리카에 식민지가 없었다.
4. (사)와 (마)는 (아)와 (나)랑 전쟁을 하지 않았다.
5. (다), (라), (자)는 (나)에게 있어 요충지가 아니었다.
(가)=이탈리아, (나)=일본, (다)=중화민국, (라)=만주, (마)=미국, (바)=네덜란드, (사)=영국, (아)=독일, (자)=인도차이나 반도
1. 이탈리아는 1911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을 통해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리비아를 빼앗은 후 지배함.
2. 일본이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를 경험함.
3. 네덜란드는 남아메리카에 수리남을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음.
4. 미국과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독일과 전쟁을 했음.
5. 중화민국(오늘날의 중국 대륙), 만주, 인도차이나 반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게 있어 자원 보고였기에 요충지였음.
정답: 1번
4번. (가)에 대해 가장 적절한 것은?
1. (가)는 서구 열강에 의해 식민 지배를 당했다.
2. (가)는 ‘전쟁’에서 독일과 적대 관계였다.
3. (가)는 ’전쟁‘에서 승리했다.
4. (가)는 ’전쟁‘ 기간 동안 한 번도 공습당한 적이 없다.
5. (가)는 ’전쟁‘ 막바지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대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를 경험했고, 소련에 의해 만주를 빼앗겼다.
해설: (가)=일본, ‘전쟁‘=제2차 세계대전
1. 일본은 서구 열강에 의해 식민 지배 당한 적이 없었음.
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독일운 추축국으로서 동맹이었지 적대가 아니었음.
3.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함.
4.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둘리틀 특공대에 의해 도쿄가 공습당했고, 전쟁 말기에는 도쿄 대공습도 받았음.
5.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미국에 의해 원폭 투하를 겪었고, 소련에 의해 관동군이 붕괴하며 만주를 빼앗겼음.(1945년 8월 6일에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 8월 9일에 소련이 만주를 침공,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폭 투하)
정답: 5번
5번. (가)~(다)에 관해 가장 알맞은 것은?
1. (가)는 앙카라 전투에서 승리해 티무르 제국을 멸망시켰다.
2. (나)는 아라비아 왕조 중 하나다.
3. (나)는 동쪽으로는 (가)와 서쪽으로는 (다)와 국경을 접했다.
4. (다)는 힌두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융합된 제국이었다.
5. (다)는 7년 전쟁의 주요 무대가 아니었기에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해설: (가)=오스만 제국, (나)=사파비 왕조, (다)=무국 제국
1. 오스만 제국은 건국 초기 앙카라 전투(1402년)에서 티무르 제국에 의해 패배해 멸망 직전까지 몰림.
2. 사파비 왕조는 이슬람 왕조 특히 페르시아 즉 이란 역대 왕조 국가들 중 하나임.
3. 사파비 왕조는 서쪽으로는 오스만 제국, 동쪽으로는 무굴 제국과 국경을 접했음.
4. 무굴 제국은 이슬람과 힌두교 문화가 융합된 왕조였음.(특히나 8-9세기 때부터 북인도에서는 가즈니 왕조, 구르 또는 고르 왕조 시기부터 이슬람 문화가 번창했고, 9-10세기 때는 남인도에 힌두교 중심의 촐라 왕조가 번영함. 이후 인도에 델리 술탄 왕조가 들어서며 이슬람 문화가 확산됨. 그 결과 무굴 제국 시기에는 인도-이슬람 융합 문화가 발달함.)
5. 무굴 제국 시기 7년 전쟁의 일환으로 벵골 지역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플라시 전투를 통해 격돌해 영국이 이김. 그 결과 벵골에 대한 지배권을 들고가며 이로부터 약 100여년 간 인도의 영국 식민지화가 가속화됨.
정답: 4번
6번. (가)~(바)에 대해 가장 옳은 것은?
1. (가)와 (나)는 베트남 전쟁에서 대립했다.
2. (마)는 1차, 2차 아편전쟁에서 승리했다.
3. (마)에서 태평 천국 운동과 의화단 운동이 발생했다.
4. (라)는 인도차이나 연방을 (바)는 주룽반도를 지배했다.
5. (나)가 (다)의 태평양 함대를 공습했다.
해설: (가)=중국, (나)=미국, (다)=일본, (라)=영국, (마)=청나라, (바)=프랑스
1. 미국과 소련이 베트남 전쟁에서 대립함.
2. 청나라는 1•2차 아편 전쟁에서 패배함
3. 청나라에서 태평천국 운동(1850-1864)와 의화단 운동(1899-1901)이 발생함.
4.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연방을 영국이 주룽 반도를 지배함.
5. 일본이 미국의 태평양 함대를 공습함.
정답: 3번
7번. (가)~(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라)는 (가)의 방해로 영토 확장에 실패했고, 그 결과 알바니아가 탄생했다.
2. 그리스는 1821년부터 1829년까지 열강들의 지원에 힘입어 (나)와 싸워 독립한다.
3. (바)는 1911년 (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나)로부터 리비아를 빼앗는다.
4. (마)와 (다)는 삼국간섭의 핵심국들이었다.
5. (사)는 1•2차 발칸 전쟁 때 전부 (라)와 적대관계였다.
해설: (가)=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나)=오스만 제국, (다)=러시아 , (라)=세르비아, (마)=독일, (바)=이탈리아, (사)=불가리아
1. 세르비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방해로 영토 확장에 실패했고, 그 결과 알바니아가 탄생함.
2. 그리스는 그리스 독립 전쟁(1821-1829)를 통해 열강들(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의 지원에 힘입어 오스만 제국과 싸워 독립함.
4. 러시아와 독일은 삼국간섭(1894년 러시아가 프랑스와 러프 협상을 맺고, 독일을 끌어들인 뒤 1895년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이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요동 반도를 들고가자 일본을 압박해 자국에게 달라고 압력을 행사한 사건. 결국 요동 반도는 러시아가 들고감.)의 핵심국이 맞음.
5. 불가리아는 세르비아와 1차 발칸 전쟁 때는 동맹 관계(1912-1913/그리스&불가리아&세르비아 VS 오스만 제국)였지만 2차 발칸 전쟁(1913/그리스&세르비아 VS 불가리아) 때는 적대 관계였음.
정답: 5번
8번. (가)~(마)에 관해 옳지 않은 것은?
1. (가)는 나중에 베르됭•메르센 조약으로 현재의 독일•이탈리아•프랑스의 기원이 되는 동프랑크, 중프랑크, 서프랑크로 쪼개진다.
2. (나)는 4차 십자군 원정 때 셀주크 튀르크에 의해 약탈당한다.
3. (다)는 정통 칼리프 세력에 의해 멸망당한다.
4. (라)를 건국한 세력은 당나라에 복속당한 적이 있다.
5. (마)는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발칸 반도, 중부 유럽, 크림 반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해설: (가)=서로마 제국, (나)=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 (다)=사산 왕조 페르시아, (라)=셀주크 튀르크, (마)=오스만 제국
1. 서로마 제국은 476년 용병 대장 오도아케르가 무너뜨린 뒤 프랑크 왕국을 건국하나 카롤루스 대제(아우구스투스) 즉 샤를 마뉴 대제 사후 베르됭•메르센 조약으로 서•중•동프랑크 왕국으로 분열되며 지금의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영토의 기원이 됨.
2. 동로마(비잔티움) 제국은 4차 십자군 전쟁 때 같은 십자군들에게 약탈당함.
3. 사산 왕조 페르시아는 아라비아 반도의 이슬람 세력인 정통 칼리프 세력에 의해 멸망당함.
4. 셀주크 튀르크를 건국한 튀르크 민족(돌궐의 후신)은 돌궐 제국을 세웠으나(6세기 중반) 동돌궐과 서돌궐로 분열한 후(603년) 당 태종(이세민)에 의해 동돌궐이 복속됐고, 당 고종에 의해 서돌궐이 복속당함.
5. 오스만 제국은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발칸 반도, 중부 유럽, 크림 반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함.(메흐메트 2세가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셀림 1세가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격파 후 메카•메디나의 보호자 칭호 획득, 찰디란 전투를 통해 사파비 왕조 침공, 술레이만 1세가 모하치 전투에서 헝가리를 정복했고, 프레베자 해전에서 이겨 동지중해에 대한 제해권을 확보했으며, 리비아의 트리폴리를 점령하며 현재의 튀니지까지 진출하며 북아프리카 일대를 장악함.)
정답: 2번
9번.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가)-아미르 티무르의 동상이 있다.
3. (나)-중일전쟁 초기 일본군에 의해 함락되었다.
4. (나)-베이징 조약과 신축 조약에 의해 외국 공사관과 외교관 그리고 외국 군대가 주둔할 수 있게 되었다.
5. (가)와 (나)-둘 다 열강에 의해 직접 지배당한 적이 있다.
해설: (가)=사마르칸트, (나)=베이징
1. 사마르칸트는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고 티무르 제국 자체가 이슬람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그 수도였던 사마르칸트 역시 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사마르칸트는 티무르가 건국한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기에 사마르칸트에는 아무르 티무르 동상이 있다.
3. 중일전쟁 초기(1937년 7월 30일) 베이징은 일본군에 의해 함락됨.
4. 제2차 아편전쟁(1856-1860)의 결과로 체결된 베이징 조약으로 베이징에 외국 외교관과 공사관이 머무를 수 있게 되었고(실상은 1858년 톈진 조약에서 이를 명시했으나 청나라가 치욕적이라며 거부 이후 청의 거듭된 패전으로 러시아가 개입해 청과 영•프를 중재, 톈진 조약을 비준하라는 내용의 베이징 조약 체결을 청에게 강요하고 중재한 대가로 연해주 즉 블라디보스토크를 들고간다. 그래서 사실상 베이징 조약으로 베이징에 외국 공사관과 외교관이 상주한다.), 의화단 운동(1899-1901)으로 신축조약이 체결되면서 베이징에 외국 군대가 주둔할 수 있게 된다.
5.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을 지배하던 러시아(19세기 서구 열강 중 하나)에 의해 직접 지배 당하지만 베이징은 서구 열강에 의해 직접 지배 당한 적은 없고 간접 지배 당함. 직접 지배는 중일전쟁 당시 일본에 의해 당함.
정답: 5번
10번. (가)~(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이오니아 반란을 계기로 그리스 세계와 3차례 격돌한다.
2. (나)-동•서 문화의 융합을 시도했다.
3. (다)-셀레우코스 1세가 개창했다.
4. (라)-이슬람 세력에 의해 멸망한다.
5. (다)와 (라)-두 국가 모두 서로 경쟁 관계였다.
해설: (가)=아케네네스 왕조 페르시아, (나)=헬레니즘 제국, (다)=셀레우코스 왕조, (라)=파르티아
1. 고대 그리스 세계가 이오니아 토착 세력들을 선동해 반란을 획책하며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를 자극하자(이오니아 반란) 고대 그리스 세계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는 세 차례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격돌한다.
2. 헬레니즘 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은 함께 원정 나온 자신들의 부하를 비롯한 마케도니아인들과 현지 페르시아 여성들을 엮어 대규모 합동 결혼식을 함.(이 결혼으로 역 1만 명이 결혼함.)
3. 알렉산더 대왕 사후 헬레니즘 제국이 알렉산더 대왕 휘하의 유력 장군들에 의해 분열하는데 그 와중에 알렉산더 대왕의 장군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가 셀레우코스 왕조를 수립함.
4. 파르티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함.
5. 셀레우코스 왕조와 박트리아는 경쟁 관계였다. 박트리아가 기원전 256년 쯤에 셀레우코스 왕조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임.
정답: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