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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샤인
제 삶의 화두는 "지속가능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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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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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텔c
조금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엉뚱할 수도 있고, 차가울 때도 있고, 따뜻하기도 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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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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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 후 제주 일년 살이 중입니다. 아이들과 제주 올레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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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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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이봉희
그냥... 그냥... 그냥... 딱히 뭐라고... 그냥... 마음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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