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작은 공간

관용과 자제

by 점식이

[관용과 자제]


관용과 자제는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는 행동에서 나오는 인간의 마음이다. 생각의 관점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관용은 자신의 마음을 자제함으로서 타인에게 베푸는 대인 관계적 성격이 강하다. 자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절제이며 관용은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이다.


자제는 항상 관용보다 앞선 마음가짐이다. 먼저 자제 한 후에 사태를 밀어붙일 것인지, 아님, 너의 마음속에 넣고 어루만져 줄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원하는 뭔가를 얻고, 행복을 누릴 때도 있다. 반면에, 원하지 않은 상황에서 화가 나기도하고,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질 때도 있다. 특히나 가까운 친구 관계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 있다. 친구, 연인관계에서는 우리는 관용과 자제가 공존할 가능이 크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 왠지 어색함 사람, 싫어하는 사람 등은 자제가 힘들기 때문에 관용이라는 것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의 마음속에서 어루만져주는 관용의 세상을 위하여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자제를 하고자 노력한다. 일단 자제가 가능하다면 넓은 마음으로 관용의 자세를 베풀고자 한다.


우리 생활 패턴에서 관용과 자제는 자주 공생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너의 주변 사람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고자 노력하자. 그렇게 함으로서,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자제 할 마음이 먼저 일어나고, 과거의 공존한 상황을 그리면서 관용을 베풀고자 노력할 것이다. 우리 인간의 삶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다.


-점식이-

작가의 이전글내 인생의 작은공간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