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행 행복 II

우리를 위하여 세상 모두를 사랑하자.

by 점식이

[우리를 위하여 세상 모두를 사랑하자]

”우리를 위하여 세상 모두를 용서하자“ 라고 하고 싶은데, 왠지 우리가 너무 억울하게 인생을 산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니, 우리가 너무 개인만 생각하면서 지저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세상 모두를 사랑하자“로 수정해 보았다. 느낌이 좋다. 우리가 자비로운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많은 갈등을 겪는다. 많은 갈등 속에서 관계, 일 등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매일매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파 고민도 수없이 많이 해본다. 스트레스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보기도 하고, 지인들로부터 조언을 받고 살기도 한다. 동료의 삶을 보고 배우면서 살기도 한다.


인생의 여정에서 너무 힘들 때는 신에게 자신을 의탁해 보기도 한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는 자신을 대단하다고 자신에게 칭찬해 보기도 한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들 속에서 살아가면서 쌓여가는 스트레스, 혹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 등으로 끝없이 찾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해보지만, 원하는 만큼 성취하지를 못한다. 아마 모든 이들이 그럴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과한 욕심 때문에 나오는 결론일 것이다.


덜 스트레스를 받기 위한 노력, 잘살아 보겠다는 노력, 남들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우리의 노력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자. 생각을 바꾸어 보자. “우리를 위하여 세상 모두를 사랑해 보자.”라는 쪽으로 마음을 전환해 보는 것은 어떨까? 5년 뒤 아니 10년 뒤의 우리를 상상하면서….


-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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