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분과
종교 공동체, 청소년 분과 2월 회의가 있다. 회의 시간보다 넉넉하게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청소년 분과 학생들은 지금 방학 기간이다. 올해 계획을 수녀님과 신부님을 모시고 보고하기로 되어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사목회 지침과 연동해서 계획을 잡아야 한다. 봉사활동 및 3개의 본당이 함께 진행하는 것이 추가 되었다. 물론 매년 진행하고 있는 내용 보다 알차게 작성하였다. 올 한해도 벅찬 계획이다. 교사분들의 노고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말까지 청소년 학생들의 신청 기간이다. 작년보다 숫자 면에서 줄어들 것 같다. 고3으로 승급하는 학생들이 많다. 초등학생들의 숫자는 자꾸 줄고 있다.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다. 아직 신청 기간이 일주일 남았다. 많은 학생이 신청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올해는 내년에 7월 20-8월 2일에 개최될 세계 청소년의 날의 계획 및 준비도 해야 한다. 본당별 40~50명 정도의 외국 청소년들의 방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 본당도 사목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청소년 분과에서는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일, 참가해야 할 청소년 분과장 교육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청소년 날을 준비하기에 앞서 우리 본당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청소년 모임이 필요하다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수녀님의 의견이 있었다. 약 10년 전에는 청소년 모임이 있었다. 청소년 분과가 활성화되었다. 그때가 그립다. 다시 활성화하려는 의견을 나누었다. 본당 청소년들의 명단을 확보하여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는 본당 학생들을 기준으로 접촉 해 보기로 하였다. 세계 청소년들을 초대하여 본당의 또래 청소년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늦었지만, 다시 본당의 청소년 모임을 추진해 보기로 하였다.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