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작은 공간

걷기 운동

by 점식이

[걷기 운동]


아주 오래전부터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음 날 기상이 개운하지 않다. 누가 너를 때린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거의 매일 운동을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약 왕복 8km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것 같다. 하루 약 10,000보는 되는 것 같다. 물론 빠른 걸음이다.


집에서 200m 정도만 걸어 나가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 야경도 일품이다. 술을 같이 하는 친구도 주변에 살고 있다. 술을 한잔하고도, 친구와 같이 걷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운동기구도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너는 훌라후프를 잘 돌린다. 아는 친구 부인이 보고는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하기도 한다. 너희 남편 훌라후프 돌리고 있다고 알린다.


요즈음, 연구원에서 시행하는 Run&Diet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약 2달 동안 참가자 100명 중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분에게 상품권을 수여한다. 연구원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것 같다. 지난주부터 시작하였다. 지난주에는 랭킹 1위를 했다. 이번 주는 비의 영향으로 뒤처져 있다. 분발해야 하겠다. 상품권에 눈이 멀어야 할 듯하다. 하루에 7000보 정도면 상품권이 눈에 보일듯하다. 이왕 시작한 것 노력해서 일등을 해야 할 듯하다. 지난주 기록으로 자신감이 생겼다.


꾸준한 걷기 운동이 우리의 건강에 보탬이 될 것이다. 건강도 유지하고, 덤으로 상품권을 받도록 규준이 운동을 즐겨야 할 듯하다. 파이팅하자.


-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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