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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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준 도슨트 미술관이 좋아서 그림이랑 연애중인 10년차 도슨트. Instagram @yi.junee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제주대디 제주도에서 커피를 내리고 작은 서점도 운영합니다. 커피와 책을 아주 좋아하기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내와 아들, 딸 이렇게 넷이 제주도의 사계절을 9년째 즐기고 있습니다.
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한바위 평범한 순간에서 의미를 찾는 일상 수집가. 네 식구와 옆집 사는 친정 엄마까지 힘을 합쳐 까칠한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Min Lee Min Lee의 브런치입니다.
오소리 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와 낭만적인 삶을 추구합니다.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지앵 문학, 음악 애호가. <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