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있는 Suno AI 음악 만들기 - Two 결과물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직 트로트는 모르겠다. 그래도 영탁 님을 좋아하고 최백호 님의 '낭만에 대하여'는 한때 노래방 18번이었고 지금도 가을이 오면 가끔 플레이 리스트에서 찾아 듣곤 한다.
나는 여전히 최신 빌보드 팝송을 즐겨 듣고 K-pop을 좋아하는 아줌마다. (아줌마라는 단어는 아직도 참 어색하다.) 음악은 개취니까.
퇴근하면서 그날의 스트레스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심장 박동과 어울리는 Peggy Gou 님의 EDM에 맞춰 리듬을 탄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패기 구 님의 EDM을 듣다 보면 내 안의 검은 먼지들이 창밖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Peggy Gou의 음악을 처음 접했던 5년 전, 그녀는 나의 롤 모델이었다. 영국 런던이라는 접점이 있었고 13년 전 EDM음악에 흠뻑 빠져있던 시절 음악을 들으러 클럽을 갔으니 말이다.
Djing을 아직 취미로 시작하진 못 했지만 언젠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음악 취향 이야기를 하다 이렇게 흥분하는 나이다. 요즘은 데이식스 노래를 많이 듣는다.
데이식스 최신곡들도 다 좋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나의 열일곱 짝사랑 노래는 한국 롹밴드 스타일로 만들었다. 데이식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궁금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