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감과 설렘의 경계선
‘금요일’
계절의 변화가 주는 설렘만큼이나 좋은 날이다. 직장인으로 십수 년째 금요일을 맞이하지만, 늘 한결같이 주말보다는 금요일이 설레고 좋다.
한 주를 무사히 마친 안도감이 참 감사하고.
주말을 기다리는 설렘에 기분이 좋아지는 날.
안도감과 설렘 사이의 경계선.
막상 주말이 되면 주말에 대한 기대보다는 오히려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약간의 거리감을 가지고 바라볼 때, 또 객관적으로 볼 때 더 만족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