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사랑과 존중 사이에서 나를 지키는 법

관계의 기준과 나를 위한 선언

by 미스터 엄

연애를 하다 보면 서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생길 수도 있다.


■ 한쪽에서만 데리러 가기

■ 한쪽에서만 항상 먼저 연락

■ 한쪽에서만 많이 챙기기

■ 한쪽에서만 표현하기


그래도 위의 사항들은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조정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기본 예의 없음

■ 만남마다 지각

■ 통장, 경제력에 관한 정보 공유를 회피

■ 결혼 관련 조율 문제 양보 없음

ex) 집 위치, 자가·전세·월세, 명절날 시댁·친정 방문일, 부모님 용돈 등

■ 과음 때문에 저축한 돈이 없음(건강·재정·일상 루틴 모두 잃음)

내 기준으로 위의 사항들은 조정하기 힘들고, 빠르게 정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연인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변함없이 지키는 루틴이 있다.

「기상 후, 잠들기 전」 자기 확언

① 나는 시련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다.

② 나는 오픈 마인드로 신뢰를 주는 사람이다.

③ 나는 행복으로 아침을 열고, 감사함으로 저녁을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④ 나는 세상과 사람을 공감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다.

➄ 나는 매력적인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 내부의 힘으로 감정을 다스리고,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자신을 안정시키고 성장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먼저 다져야 한다.


연애는 나와 상대를 더 깊이 알아가는 여행이자,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길이다. 이 여행에서 ‘나다운 나’를 잃으면 의미가 희미해진다. 서로 ‘나다운 나’를 만들어주는 사람과 아름다운 연애와 결혼생활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