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엄마를 춤추게 한다

수달 가족의 해풍소

by 이음

컨디션이 별로인 날이었다.

바쁜 일을 마치고 잠시 누워 있는데 아들이 다가왔다.

"엄마 많이 아파?"

"응 괜찮아 ~"

내 볼을 만지며 아들이 말했다.

"아이고 엄마 얼굴에 예쁨이 묻어 있네요."

난 빵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

어찌 저리 이쁜 말을 배웠을꼬~ 내 새끼~

sticker sticker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