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석한 꿈 창

내면의 소리

by 이음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모른다.

내가 누군가에게 하는 말일수도 있고,

누군가 내게 하는 말일 수도 있겠다.

어쩌면 내가 내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어제는 꿈속에서 이 유리창에 글씨가 보여 유심히 살폈다.


의미는 모르겠지만 잊히지 않고 선명하다.


난 참 꿈이 좋다. 대부분 잊어버리지만 기억나는 꿈들은 소중히 간직한다.


이 사진과 같이~


202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