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상궁 열무 애벌레

이음 시집

by 이음


벌레가 먹어도 괜찮을 만큼 건강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속아지고 버려질 것들이었다.


언뜻 봐선 알 수 없다.


깊이 봐야 보이고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곤충이 살 수 있다면 사람에게는 안전한 것처럼





<자작 시_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