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줄이자

글을 배우고 느끼는

by 이음

유튜브도 길면 망한다. 3분이 적당하다. 이젠 점점 숏츠 전성시대이다. 사람들은 점점 인내심이 짧아지고 빠른 결론을 원한다. 그렇게 만들기엔 작가적 시점이 아니라 독자적 시점이어야 한다.


글도 마찬가지다. 긴 글은 인기가 없다. 단락이 짧아야 읽고 싶고 눈길이 간다. 근데도 자꾸 말이 장황해진다. 나는 꼰대기질이 탁월하다.


연애도 튕기는 사람이 매력 있듯이, 글도 다

보여주면 흥미가 없다.


일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독자가 궁금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앞으론 말을 잘라해야겠다.


사랑하는 남자 친구한텐 발음이 반쯤 사라지게 말하듯이 말이다.


글툥 독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