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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
사랑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을 관찰하는 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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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꿈
인생을 방황 중입니다. 이것저것 겉핥기식으로 살아왔고 사진 찍기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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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그냥 세월의 풍파가 느껴지는 Rusty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사각사각. 부드러움. 낡은. 해진. 뽀드득 눈의 촉감. 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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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포비아
어린날의 나를 위로하며. 떠나가신 엄마를 기리며. 새롭게 자라날 아이들의 행복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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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철
내 삶의 리더는 나 자신이라는 신념을 갖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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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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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연
201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67년생 여자의 독립일기이자 성장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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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
이혼, 가사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저에게는 일상이지만 누구에게는 이상한 일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글들은 직접 담당했던 사건들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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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민
믿을 수 없을 만큼 짧은 결혼이 끝나가는 과정의 기록. 이혼, 혹은 어떠한 이유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 당한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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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
연애와 이별에 지쳐 사랑을 포기해버린 어느날, 구름위를 걷는것 같은 기분이 뭔지 알게 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아이가 있는 돌싱남. 상상해본적 없는 연애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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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온기를 담은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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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름
안녕하세요. 이혼이라는 끝이 아닌, 이혼이라는 시작을 얘기하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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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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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발망
저는 40대 중반의 법학박사 아저씨입니다. 항상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뭔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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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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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40대 중반 느닷없이 찾아 온 제 2의 사춘기로 고군분투하는 초4 엄마. 곧 다가 올 아이의 진짜 사춘기를 준비하며 나를 먼저 찾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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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예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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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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