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 코이북살롱 멤버를 모집합니다.
4-5월은 아름다운 달이지만 잔인한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계절에는 4.3 / 세월호 / 5.18 에 대한 책과 제대로 애도하는 법에 대한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런 기획은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기는 하는데 함께 많은 의견 나누어보았으면 합니다.
코이북살롱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