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법에 의거한 군사 재판

어느 화가의 사는 재미 / 제3차 세계 대전 2

올 1월과 2월은 세계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의 기로에 있는 시기이다.

3차 세계 대전은 정보화 시대답게

이렇게 조용히 치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영적으로 치면

로마 카톨릭의 뒷모습을 배경으로 한 

사악한 세력(딥 스테이트 혹은 카발)과 

기독교와의 종교 전쟁이고

정치적으로는 카발들과 공조한

공산주의와 자유진영과의 

신랄한 전쟁이다.

경제적으로는 카발들에 의해 

현혹된 자본가들도 가세했다.

카발들과  대적한 측은 

카발들에 의해 케네디가 암살된 이후부터

그들을 뿌리 뽑기 위해

50년 간 준비해 온 펜타곤 측이고

펜타곤은 결정적으로

트럼프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된다.

카발들의 본체는 로마 카톨릭의 

정예부대인 예수회이고

예수회의 탄생은 십자군 원정 폐배 직후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동로마 시대에 힘만으로는 제국의 통치에 

한계를 느낀 로마 황제가 

콘스탄티노플 종교회의를 열어 

카톨릭을 받아들이기로 하고부터 이다.

황제가 교황으로 둔갑해서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으니

로마 제국이 꽤나 오래 지속된 셈이다.

이제 이 제3차 세계 대전에서의 패배로

교황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본다.

유럽에서 로마 교황들이 대대로 

마녀 사냥과 면죄부를 팔기까지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유럽 내에서

신임과 세력을 잃자 새로운 항해 시대에

해외로 선교의 명분으로 세를 늘려 왔다.

지금 2021년 2월 중순 현재

미국은 국방부의 비상조치 체제 하에 있다.

반역법에 의거해 카발들이 영장 없이

군사 재판에 회부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유럽과 세계 전역의 카발 라인들이

쫓기고 있다.

카발의 세계적인 라인이 아동매매와

마약을 세계적으로 대대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미얀마에서 있은 쿠데타가 그 실예이다.

아동 매매가 충격적인 것은

섹스 상대 후 공포심을 자극해서

인체에서 나오는

불로장생의 호르몬 섭취를 위해

살해를 해왔다는 것이다.

공포 소설 같은 내용이지만 사실이다.

지금은 비밀리에 행해지는 작전 상황이지만

작전이 종료되면

곧 모든 것이 공개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카발들은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미국인으로 우리가 알만한 카발들은 다음과 같다.

키신저,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부시, 바이든, 펜스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저커버그

오프라 윈프리, 레이디 가가

미국의 트럼프 측근을 통해 흘리는 정보에 의하면

링컨 이후에 카발들에 팔린 미국이

3월 초에 제2의 건국을 한다 한다.

세계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마이클 플린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