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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느 화가의 사는 재미 / 생존 밥상
냉이가 제철이라는데
힐링 가든을 오랜만에 가 봤다.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도통 구분을 못해서
마켓에 들러 냉이를 살 수밖에 없었다.
된장찌개를 한다고 했는데
엷게 되어 된장국이 되었다.
냉이 향이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다.
다시 가든을 살펴봐야겠다.
영감을 표현하는 화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