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승희 Dec 30. 2019

2020년 새해

따뜻하고 풍요롭게...


이승희 소속 화가 직업 미술가

영감을 표현하는 화가일 뿐입니다.
구독자 128
작가의 이전글 왕가위/화양연화6 In The Mood For Lov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