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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재신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 seungbum lee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새시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고자 노력합니다.- 조선여인자잘한 세상 이야기를 따뜻한 모양으로 빚어 글로 탄생 시키고 싶은 여인
이남순이남순의 브런치입니다.
메리조이두 아이 엄마이자, 전직 기자이며 현재는 인성 교육 강사입니다. 기록을 통해 '나'를 들여다봅니다. 과거의 상처를 품거나 털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킹스톤전공자는 아니지만 영화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버티며 살아낸 그 시간들을 믿습니다.- 사계절안녕하세요, 작가 사계절입니다. 세 아이 엄마,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 아이들과의 하루, 필라테스, 마흔 넘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작은 생각의 파편들을 적어봅니다.
보나휴직과 복직을 거듭한 워킹맘 8년차로 현실육아를 이야기합니다. 매일 씁니다. (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김태형김태형의 브런치입니다.- 최미경최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반쯤 사이공니즈인생의 절반이상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보낸, 어쩌다보니 반쯤 베트남인이 된 사람의 베트남 이야기.
TH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언제나 가능성은 있다는 믿음으로도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로 글쓰기를 해봅니다.
유노유보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 여의도 국회 보좌관, 그리고 다시 공인노무사로 돌아왔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수험생활, 노동법과 HR 관련 리뷰 등을 씁니다.
마로말보다 한숨이 먼저 나올 때, 이곳이 당신의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The Mindlog"는 잊고 살던 감정에게 말을 걸어보는 심리 회복 공간입니다. 8년간의 심리 회복기.- 좋은 아침좋은 아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박현정박현정의 브런치입니다.
윤해원고통스러운 사건들 이후에도 삶은 이어집니다. 죽지 않을 거라면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저는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생각입니다.- 아프지마라아프지마라의 브런치입니다.
- 자연에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