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복싱, 풋워크다시 말씀으로
언어의 마술사
빈칸채우기 처럼 맞춰가신다.
오늘 아침 경건회,
무려 SF 및 신화 매니아이신 J목사님,
(무협지 환타지 모두 마스터, 가타카나 마스터)
무협지에서 일대일 결투
끊임없이 내게 유리한 거리로 끌어들이기
복싱에서 주먹보다 중요한
풋워크로 상대를 끌어들이기
그다음,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
나는 너무 적당하게
내가 가까이 하고 싶은 만큼만
내가 필요할 때만 가까이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바짝붙자 :D
좀 더 가까이
2018. 08. 16
오늘 경건회 말씀이었건만,
너무 바빠서 ㅠ
너무 바쁘니까 더 기도해야죠
필사하다가, 뛰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