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7:1-18
8월의 마지막날,
같은 사무실에서 울고 웃고
기도도 나누고 은혜도 나눴던
K언니
지금은 더 좋은 환경, 멋진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멋쟁이다.
바빠서 자주는 못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우리 마무리는 매번,
우리 같이 있었을 때가
제일 순수하게 또 열정적으로
즐겁게 매일매일 신앙생활했었다고
그 시절만큼으로
돌아가자고 ^^ 하고 헤어진다.
그때가 있었으니까
지금같은 때를 견디고 있다고
잊고 있었는데,
그 시절 매일 새벽기도하던 나는 어디로 갔냐며
돌 아 와 요 !!!!
Good morning⭐️
2018. 08. 31
아멘
- K언니를 만나면 사무실이야기를 할수 있다. 1-100까지 다 알아주니까
- 세상 맛있고 멋있는 카페와 맛집은 다 아는 언니
- 언니를 만나면 편하다 고맙고
- 하나님은 특별히 꼭 필요하고 좋은 사람들을 꼭 필요할때 보내주신다. (이건 내 자랑)
- 감사합니다.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