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과 드리고 갈비 받았지
수줍은 내 쪽지,
같이 일하는 친구네 집이 과수원이라서
우리집 하나, 부장님네 하나
회사에서 나온 고기도 있어서
같이 차에 넣어드리고
쪽지 드렸다.
그랬더니 오늘 출근도 못하셨는데
갈비주러 1층오심 ㅠㅠㅠ
감동 ...
엄마가 제일 좋아하겠지
2018. 09. 21
나는 보너스가 나오나 마나 속상할 지언정
마음만은 따뜻한 추석
감사합니다.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