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나 열심히 산거 같다.
책장 정리하다가 발견한
2011년도 다이어리,
1-100까지 진짜 꼬물꼬물
한자는 1도없고
전부다 히라가나 일색 ,,, 잠깐 읽었는데도
틀린게 있으면 대체 이건 ㅋㅋㅋ 머
내용보니까 지금은 도교댁 Y냥과 매일 스터디 했던
그때 인듯,
너무 안늘어서 매일 좌절했던
그 시절에 정말 새벽 6시부터 점심먹을때까지
학원에서 안나왔었다.
살면서 멀 열심히 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몇가지중 하나 !!!
이기주님 책에 이렇게 써있었지
우린 여전히 많은 것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롤러타다가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심작가랑 유럽 캘리 투어 가야되니까,
일본어 해서 알아들을 나라들이 유럽에는
없을테니
2018. 09. 22
더 근사하게 썼던 다이어리는
대체 어디로 행방불명인지
몇년 손놨었는데
다시 좀 써보자
오프라인 나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