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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ggg 에그그 Sep 28. 2018

나는 중국사람인가

짜장면, 탕수육, 볶음밥 ...


자꾸 중국요리를 먹는다.

임언니랑 생각했다.


휴일에도 중국요리 코스,

야구장 가는 날도 짜장면,

또 잘생각해 보면

어느새 짜장면, 탕수육, 볶음밥


짜증날땐 짜장면 복잡할땐 볶음밥

우울할땐 울면 탕탕탕탕 탕수육


훠궈는 언제 도전하나...

양꼬치도 기다리고 있고

천사님들이 추천해주신 요리집 등등

 

자꾸 중국요리를 먹는다.


잠실을 몇바퀴 돌아서 주차는 겨우 발렛을

맡길지언정...


연말에도 멋진 중국요리 먹으러 가기로 했다.


아무말 대잔치 인것 같지만,

임언니랑 진지하게 구글맵을 찍어보기로 했다.


서울 중국요리집 지도만들기⭐️

언제 완성될지 모르겠지만,


2018. 09. 28


집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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