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40-52
[사도행전 13:51-52]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12장까지는 바나바와 바울
13장부터는 바울과 바나바,
티끌을 떨어버리고,
이 티끌은 마음의 무거움까지 잊어버리는 일이다.
내 마음의 티끌도 신발털둣이 털어버리자.
그 기쁨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어느 새 굳모닝 ⭐️
2018. 09. 29
아멘
- 티끌을 털어버리는 행위는 그 곳에 있었던 나쁜 일들을 잊어버리게 하는 이스라엘의 풍습(?) 같은 거라고 설교시간에 들었다.
-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때 어떤 사람을 먼저 부르느냐는 성경에서 중요하다고 또한 들었다,
- 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