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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ggg 에그그 Oct 05. 2018

따라가자, 사도행전 쓰기 28

사도행전 16:16-25


[사도행전 16:25]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 16:16-25


노트 밑에 웅크리고 자는건 또 처음일세



귀신도 알아보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때나 지금이나

금전적 손해는 용서가 없네


잔뜩 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기도와 찬송

설교시간, 주일학교 공과공부때 많이 듣고 봤던 부분이라 이 다음줄 스토리는 뻔하지만


차근차근 펜을 움직이다보면

더 생생한 느낌(?)

( 이거 표현할만한 말이 없네, ㅎㅎ 좋다는 말 )


죄수들도 들었으니까

이 다음엔 또 하나님 일이 생길테지


기대하며, 굳모닝⭐️


2018. 10. 05

아멘


- 그저 지금 딱 안나가면 비와서 지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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