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장실에 응가하러 들어갔다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었다왠지 불길한 느낌우웩! 변기 뚜껑을 얼른 닫고 돌아나오는데뒤따라 들어오던 이의 눈초리가 따갑다나 아냐!! 아니라고!!
글 웅덩이에서 부유하는 유충.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성충이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