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에 만난 우리, 아들이 벌써 고2
8 선녀 모임.
구운몽이었다가 한 명 증발로 팔선녀 된 우리 모임.
열일곱에 만난 우리.
아이들이 벌써 고딩이구나.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늘 그대로다.
건강하게 오래 놀자, 얘들아♡
My name is ide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