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의 소통이 안되는 것에 질려 마음의 문을 닫고 온라인 세계로 들어가 버린거다. 그녀(그)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쯔쯔쯧 빈정거림과 가소로운 눈빛으로 그녀(그)를 탓하기 이전에, 자녀와 놀아주는 걸 줄이고 오늘 그녀(그)는 어떤 옷을 입고 누구를 만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과장된 리액션으로 반응해보라. 그녀(그)의 휴대폰 만지는 횟수가 줄 것이다.
특히 아기가 태어난 이후 당신은 '좋은아빠(엄마)'일지는 몰라도 '좋은남편(아내)'는 아닐지도 모른다.
아이와 보내는 10년 이후 당신이 홀로 운동 동호회에 다니지 않으려면, 중독이라 여기는 당신의 배우자에게 집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