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방향을 무의식은 알고 있다. 나는 어디를 기웃거리고 있는가~~
오늘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1인 기업가 모임> 원더우먼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아는 코치님의 소개로 단체 카톡에 참여하게 된 뒤 눈팅만 하다 오프모임에 나가게 된 것. (나간 계기는, 만들고자 하는 내 사업체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그러고 보면, 목적이 있는 것에는 실행력이 따라간다.
뭔가 실행이 안 되는 일들에 <목적>이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붙이면 좀 나아질 것 같다.
성수동, 얼리브가 모임 장소라 녹색버스를 타고 갔다.
어라, 생각보다 가깝고 저렴한 공유 오피스 아닌가... 추진력 빼면 시체인 나는, 빛의 속도로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우연이나 인연 행운 하는 것들도 결과적으로 내 마음속에 어떤 씨앗이 자라고 있었기에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거겠다. 마음밭에 무엇을 뿌리고 어떤 것들을 채울 것인가가 결과적으로는 더 중요하다. 그것에 따라 내 맘속의 해답을 한번 더 확인해 주는 것이 때론 책, 영화, 사람, 문장, 장소다.
날씨도 좋고, 오늘 아침 등원 길도 성공적이었다. 등원 길에서 아들 친구 엄마와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하루를 시작했고 1인 기업가 모임도 내가 추구하는 키워드인 가성비 갑인 시간이었다.
오늘의 주제는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 마케팅> _by 세나시 브랜딩 스쿨 최은희 대표님 강연이었다. 나의 해결점은 SNS 마케팅을 할 말한 상품을 이제 만드는 것이다. ㅎㅎㅎ 아무튼, 상품을 만들었다 치고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본다면~
* 마케팅은,
-우리 제품의 장점으로 누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에 대한 도전.
-나의 타깃이 어떤 삶을 살고 있고 불편한 것은 무엇이고,
-하루 라이프사이클은 어떻게 될까.
-그 타깃의 숨겨진 니즈와 욕구를 어떻게 채워줄 것인가.
그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가 나에게 있다
-<고수의 SNS 마케팅 시크릿>
1) 나를 찾아오는 이유, 브랜드 콘셉트를 정립하기
-나를 찾아오는 이유/나의 제품을 사는 이유/나를 사랑하는 이유
-브랜드 설명문(어떤 근거로 나온 아이디어냐/누구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어떤 분야의 어떤 제품이냐)
-콘셉트와 일관된 마케팅
2) 타깃이 관심 있어야 할 콘텐츠 기획
-킬링 콘텐츠/브랜디드 콘텐츠/소비자 콘텐츠
3) SNS 채널(특성)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운영
->그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가 나에게 있다.
5월, 가정의 달로 인해 무수히 많은 행사가 거의 마무리되어간다.
이제 다시 본연의 내 일에 집중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