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다른 동네를 기웃거리지 않는 것.
미혼이면 미혼을 상대해야 하고 기혼이면 기혼과 비교하고 애가 있으면 애 있는 기혼과 비교해야 한다.
기혼인데 싱글과 나를 비교해서 싱글을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내가 재수생인데 대학생이 된 친구를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같은 재수생 중에서 우등생을 비교대상으로 삼아야 나는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싸움은 그런 것이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어느 곳을 기웃거리고 어디를 기웃거리지 않아야 하는지 주제 파악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쉽게 승리하는 법이다.